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ust Listen (문단 편집) === Fireworks === || {{{-2 '''{{{#857788 Track 2 〈Fireworks〉}}}'''}}} || || {{{#857788 '''락 밴드 ‘칵스’의 락 사운드와 윤하의 힘있는 보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곡. 전제적으로 신나는 느낌의 멜로디에 강하게 외치는 윤하의 보컬이 맞물려 세련미 가득한 락 음악으로 연출됐다. 실제 무대에서의 공연이 더 기대되는 곡.'''}}} || ---- ||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1px"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0 -11px" || {{{#857788 '''〈Fireworks〉'''}}} || || 꽃이 핀 자리 그 곳에 불을 지피고 시계바늘은 그대로 멈춰버리고 잔을 들자 시선이 부딪힌 그 끝에 너를 느끼는 나와 put yourself on fire put yourself on fire 미치도록 내버려둬 영원하지 않을 이 순간 숨이차게 타오르게 없어져 재가 되더라도 망설이다 뭐든 놓쳐버리게 되지 지금 뿐이지 이 곳에 우리 put yourself on fire put yourself on fire 미치도록 내버려둬 영원하지 않을 이 순간 숨이차게 타오르게 없어져 재가 되더라도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wooh 긴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불꽃이 되기를 put yourself on fire put yourself on fire put yourself on fire put yourself on fire 미치도록 내버려둬 영원하지 않을 이 순간 숨이차게 타오르게 없어져 재가 되더라도 || }}}}}}}}} || ---- 작사: [[윤하]] / 작곡: [[칵스]](The Koxx) / 편곡: [[칵스]](The Koxx) 제목처럼 불꽃놀이같은 사운드의 록이다. 스피릿 넘치는 리듬과 사운드가 이 곡의 묘미. 거침없이 돌진하는 느낌 덕분에 라이브에서 제대로 빛을 보는 노래이기도 하다. 〈Delete〉, 〈Hero〉, 〈Say Something〉, 〈Supersonic〉에 이어 꾸준히 시도하고 있는 윤하 스타일의 락 음악이다. 윤하가 가사를 썼는데 음악의 컨셉에 맞춰서 작사를 해서 그런지 꽤나 과격하다. --혹은 허세스럽다.-- [[닐 영]][* 〈My My, Hey Hey (Out of the Blue)〉라는 노래의 "It'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(시름시름 죽는 것보다 차라리 단번에 타버리는 것이 낫다)"라는 가사가 유명하다.]의 느낌을 줄 정도이니...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한 [[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3&dirId=302&docId=204101019&qb=7KqY7Ja0IOu9leu5oOyVvA==&enc=utf8§ion=kin&rank=1&search_sort=0&spq=0|게시글]]이 팬 커뮤니티에서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는데,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이 글에서 등장하는 "쪘어 뽕빠야"라는 몬데그린이 이 곡을 지칭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